동아대 차종문 교수, ‘2025년 한국자원공학회 학술상’

이선용 기자 / 2025-11-24 10:53:15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유용광물 회수와 자원 정책 분야 발전에 기여, 전문인력 양성

동아대 차종문(오른쪽) 교수가 정명채 한국자원공학회장과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는 미래에너지공학전공 차종문 교수가 ‘2025 한국자원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차 교수는 최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추계자원연합학술대회 및 한국자원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이번 상을 받았다.

차 교수는 환경지구화학 분야 전문가로서 광산배수 및 토양 오염 처리, 핵심광물 회수·재활용 기술개발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유용광물 회수와 자원 정책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또 설립 63주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자원공학회(회장 정명채)에서 이사 및 논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원공학 발전과 학술지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차종문 교수는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에너지환경연구실에서 함께 연구해 온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고생한 제자들과 연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경지구화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동아대에 부임한 차종문 교수는 원격교육지원센터 소장과 해양자원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환경지구화학 분야에서 특허청장상(2021), 한국발명진흥회장상(2020)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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