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라사라)는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특화과정이 다양한 성과를 기록하며, 지난 10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 수료생 중 16명은 패션스타일리스트 자격증을, 11명은 샵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생 각각 100%의 취득률을 기록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공모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고교패션콘테스트에 참가한 16명 중 9명이 수상했고, 고교패션컬렉션에서는 8명이 참가해 2명이, 중앙패션디자인콘테스트에서는 1명이 본선에 진출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진학과 취업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이어졌는데 국내 대학교에 7명이 진학했으며, 해외 대학교에도 3명이 진학하여, 취업과 창업의 길을 선택한 학생은 총 10명으로 실질적인 진로 성과를 거두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패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확장된 교육 과정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과정을 발판 삼아 2025년에는 참여 인원을 50명으로 늘리고 2개 반 체제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이번 수료식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과를 다짐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패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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