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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OCU 글로벌 AI 포럼'에서 정유채 학과장, 장인보 감독을 비롯한 전문가 패널들이 '영화 속 AI 기술과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과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지난 12월 6일 강남학습관 대강당에서 ‘제5회 OCU 글로벌 AI 포럼 – 영화로 배우는 AI’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문화 예술 산업 전반에 적용된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김광수 총장(Caroline University 한국총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김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미국 캐롤라인 대학교의 학·석사 연계 과정을 소개하며, 5년 내에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모델의 강점을 강조했다.
메인 강연자로 나선 장인보 감독(OCU AI융합센터장)은 ‘AI, 영화 속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형 특강을 진행했다. 장 감독은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JARVIS)부터 엑스 마키나, HER 등 다양한 SF 영화 속 사례를 통해 딥러닝 기반 자율 학습과 인간-AI 협업 모델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실제 영화 제작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반 기획, 스토리텔링, 가상 배우 생성 및 자동 편집 기술 등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2부 순서에서는 정유채 교수(OCU 인공지능융합학과)와 AI 기업대표들이 실무 중심의 패널 토론이 펼쳐졌다. 토론에는 에스온시스템 김시영 대표와 미디어젠 송민규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음성 인식, 대화형 AI, 보이스 클로닝 등 최신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산업계의 탄탄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패널로 참여한 에스온시스템은 2024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및 i-AWARDS 대상을 수상한 에듀테크 선도 기업으로, 2025년 OCU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한 미디어젠 역시 OCU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독자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산학 협력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정유채 인공지능융합학과장은 “이번 포럼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AI 기술이 우리 삶과 산업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 있는지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에스온시스템, 미디어젠과 같은 우수 기업들과의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AI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앞으로도 이러한 시민 참여형 포럼과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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