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서울청년센터 강북, ‘청년 취·창업 지원’ 맞손

이선용 기자 / 2026-08-21 11:00:08

서경대와 서울청년센터 강북 관계자들이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와 서울청년센터 강북이 지역 청년의 실무역량 강화 및 취업·창업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서울청년센터 강북 센터장과 서경대학교 노은영 교수(SK부트캠프 사업단 부단장 겸 지역사회협업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서울청년센터 강북 이용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청년 수요를 반영한 직무·진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 서경대 실전인재형 SK-ON 부트캠프 교육과정 홍보 및 참여 연계,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처 발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지원체계 연계, 지역 청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궁윤재 서울청년센터 강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교육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서경대와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노은영 서경대 SK부트캠프 사업단 부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지역 청년에게 개방하고, 청년지원기관과 협력해 교육부터 취업·창업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및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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