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삼우이머션이 에듀테크 전시회인 ‘BETT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BETT 2026은 오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London) 전시장에서 열리며, 삼우이머션은 전시장 내 NC50-2 부스에서 미래형 경험 공유 플랫폼 ‘NEXUS-X’를 선보일 예정이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교육기관, 교사, IT 서비스 종사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기술 박람회다. 매년 수십만 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교육 전문가가 방문하며, AI·XR·데이터 기반 학습 등 미래 교육 트렌드를 가늠하는 핵심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NEXUS-X는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경험 공유 플랫폼으로, 교육자와 학습자가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복합적인 경험과 지식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교사와 전문가를 위한 노코드(No-Code) 기반 저작 도구를 제공해,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도 몰입형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VR·AR 기기뿐 아니라 PC와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동일한 학습 공간에 접속해 협력 학습을 수행할 수 있으며, 산업 현장 훈련 역시 가상 환경에서 안전하게 반복 체험할 수 있다.
AI 기반 학습 분석 기능도 강점이다. 학습자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이고, 교사의 평가 및 관리 부담을 줄이는 구조를 갖췄다.
영국은 유럽 최대 에듀테크 시장으로, 정부 주도의 교육 디지털 전환 정책과 함께 XR·AI 기반 교육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런던을 중심으로 1,000개 이상의 에듀테크 기업이 활동 중이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삼우이머션은 이번 BETT 참가를 통해 영국을 포함한 유럽 시장은 물론, 중동과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삼우이머션은 BETT 2026 현장에서 글로벌 교육기관, 콘텐츠 기업, 하드웨어 제조사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삼우이머션 관계자는 “BETT 2026은 NEXUS-X가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공간을 초월한 경험 공유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교육 현장에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삼우이머션은 BETT 2026 기간 동안 런던 엑셀 전시장 NC50-2 부스에서 NEXUS-X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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