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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개관한 연암대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주요 국고지원사업 4개 평가 부문에서 모두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연암대는 교육부가 주관한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또한 전국 사립대학·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에서 1주기(2016~2021) 종합평가에 이어 이번 2주기(2022~2025) 종합평가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교육부 주관 ‘매치업(Match業) 사업’ 연차평가에서는 ‘스마트팜 분야’와 ‘지능형농장 분야’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두 분야에 참여하는 전체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연암대학교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스마트팜·AI 기반 교육혁신, 지역사회 협력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성과 요인으로 꼽았다. 아울러 정량·정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산 관리를 강화하는 등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사업별 세부 평가결과를 보면,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AI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
‘2주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종합평가에서는 사업에 참여하는 7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1주기와 2주기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연암대는 2016년 전국 사립대학과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1주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2주기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현재까지 누적 졸업생 166명 가운데 79명이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매치업(Match業) 사업’은 스마트팜 분야의 핵심 직무를 체계적으로 선정하고 교육 이수율과 만족도를 지속 관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스마트팜’과 ‘지능형농장’ 2개 분야 모두 전국 참여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A등급’을 획득했다.
김원태 사업단장(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매치업사업)은 “이번 성과는 연암대학교가 스마트팜과 AI를 중심으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국고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앞으로도 기존 국고사업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올해 신규 선정된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적인 성과 창출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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