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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광고미디어전공이 10월 27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내 키노디자인센터 현장 탐방을 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광고미디어전공이 지난 10월 27일,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 내 키노디자인센터를 방문해 현장 탐방과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특강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광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론인 '디자인씽킹'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키노디자인센터는 2019년 7월 설립되어 ‘인간 중심, 환자 최우선 디자인 혁신(Human Centered, Patient First)’이라는 목표 아래 의료 환경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키노디자인센터는 설립 1년 만인 2020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진료과와의 협업 워크숍을 통해 병원 설계 단계부터 환자 경험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미래의학 연구와 산학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키노디자인센터 최정민 박사는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책을 도출하는 기획의 과정은 마케팅의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기획의 깊이와 디자인씽킹 방법론의 적용 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 또한 현장 탐방과 특강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기획이 발전하는 과정과 디자인씽킹을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실질적인 통찰력을 얻었다는 평가다.
한계숙 유한대 광고미디어전공 교수는 “올해 상반기 비코리아 지글로우 런칭 프로젝트와 옥천군 신활력사업인 국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학 연계를 비롯한 현장 탐방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기획의 실제 적용 사례를 폭넓게 접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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