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입학처 김원구 과장, 교육부장관 표창

이선용 기자 / 2025-09-05 11:08:43
‘대입 업무 유공자’ 선정

왼쪽부터 제해종 삼육대 총장과 입학처 김원구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육대학교는 입학처 입학팀 김원구 과장이 ‘2025학년도 수능 및 대입 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 과장은 2014년부터 입학업무를 맡아 대학 입학전형의 안정적 운영과 대입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과장은 입학업무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전형별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인쇄문서 사용을 대폭 줄여 친환경적이고 신속한 입시 환경을 마련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또한 논술전형 운영을 통해 수시모집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육대 수시모집 지원자는 ▲2022학년도 7,380명 ▲2023학년도 10,266명 ▲2024학년도 13,683명 ▲2025학년도 12,155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대학 홍보 효과로도 이어졌다.

김 과장은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고교를 직접 찾아 입학설명회를 열고, 대입제도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삼육대는 신입생 최종 충원율에서 수도권 대학 평균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김 과장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지난 10년의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입시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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