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포대학교 미래융합계열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한국과 필리핀 수교 76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는 6·25전쟁 당시 필리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양국 간 우호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한‧필 합작영화로, ‘솔로지옥4’로 주목받은 배우 장태오와 필리핀 걸그룹 YGIG의 매그가 주연을 맡아 영화 속 장면을 담은 릴스 영상이 조회수 4천만 회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의 음악 감독을 맡은 실용음악과 백승숙 교수의 지도 아래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은 OST 가창, 연주, BGM 제작 등 영화음악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용음악과 윤병진 학과장은 “김포대 실용음악과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참여가 학생들에게 예비 뮤지션으로서 뜻깊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대 실용음악과는 학과 수업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M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방송과 광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재학생들의 음원을 출원하며 재학생들의 음악 시장 진출과 커리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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