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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재생에너지 연구 현장 방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4박 5일간, 충북·광주·전남·전북권 대학 및 지자체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재생에너지 관련 주요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하는 해외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학생연구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에너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해외연수는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UST)과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상호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5 베트남환경에너지산업전 ▲한국전력공사 동남아지사 ▲코트라 하노이무역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자치도해외통상거점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베트남의 에너지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국립군산대 석사과정 이동현(화학공학과)은 “베트남의 전력 사정과 전기차 보급 현실을 직접 접하며 에너지 전환 계기의 필요성을 체감했고, 활발한 연구 활동과 그린수소 분야에 대한 도전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를 인솔한 국립군산대 이용제 교수는 “기관방문과 박람회 참관을 통해 다양한 재생에너지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베트남 정부 및 산업계의 실질적인 노력과 정책을 통해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향후 연구에 의미 있는 동기부여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은 석·박사과정 에너지인력양성사업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국립군산대학교·전북대학교·전주대학교 3개의 대학이 참여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라북도, 군산시, 전주시로부터 5년간 약 7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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