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2023 대학혁신 공동 성과 포럼’

이선용 기자 / 2023-11-14 10:38:31
덕성여대·동의대·순천향대·조선대 등 권역별 대학과 함께 진행

계명대가 권역별 대학들과 함께 2023 하반기 대학혁신 공동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계명대학교가 지난 9일과 10일 대구 호텔 수성 피오니홀에서 ‘2023년 하반기 대학 간 공유·협력 기반 대학혁신 공동 성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 권역별 5개 대학이 공동으로 대학이 나아가야 할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와 대학 혁신성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주관 대학인 계명대(대구·경북·강원권)를 비롯하여 덕성여대(수도권), 동의대(부산·울산·경남권), 순천향대(충청권), 조선대(호남·제주권) 등이 함께 모여 2023년 사업 성과 관리 및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혁신 공동 성과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2회씩 개최되고 있으며, 동의대와 덕성여대에 이어 계명대가 3번째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 대학별 교육혁신 우수사례 발표는 ▲계명대 손화정 교육혁신팀 연구교수의 ‘계명스튜던트포털(STORY+) 시스템 운영 사례’ ▲덕성여대 이용민 교육혁신성과관리센터장의 ‘덕성여자대학교 교양교육 혁신’ ▲동의대 엄용호 대학문화혁신센터 소장의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체계 구축’ ▲ 순천향대 박대균 기획부처장의 ‘순천향대학교 우수 혁신성과 공유’ ▲조선대 강동희 대학정책연구센터 특임교수의 ‘조선대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과 노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필환 계명대 교무부총장은 “오늘날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그리고 글로컬대학30, RISE사업, 지방대학활성화사업 등 대학재정지원사업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교육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대학은 교육혁신을 넘어 체제를 대전환하고,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대이다.‘대학혁신 공동 성과 포럼’을 통해 권역별 5개 대학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혁신의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설계하는 동시에 지역발전과 국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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