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 ‘서울 창조PD’로 웹 콘텐츠 1인 미디어 현장형 인재 생태계 강화

대학저널 / 2026-01-13 10:34:28
웹 콘텐츠 채널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운영까지 총괄 가능한 '방송PD'급 역량을 가진 1인 미디어 인재 육성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웹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 크리시아미디어와 협력해 ‘2025 서울 창조PD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5 서울 창조PD 육성사업’은 웹 예능·웹 드라마 등 웹 콘텐츠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감각을 갖춘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발굴하고, 전문 PD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SBA는 본 사업을 통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집, 현장 실습까지 제작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웹 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섰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유튜브 인기 채널 ‘제이키아웃’, ‘인생84’, ‘싱글벙글’, ‘노빠꾸탁재훈’의 메인 PD를 비롯해 누적 조회수 3,500만 회를 기록한 웹 드라마 ‘좋코딩’ 메인 PD, 넷플릭스 오리지널 ‘셀러브리티’, ‘지금 우리 학교는’, ‘나의 해방일지’ 및 지상파 프로그램 ‘고딩엄빠’, ‘종이달’, ‘강남스캔들’ 등 다수의 흥행작에 참여한 베테랑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와 콘텐츠 제작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받으며 전문성과 실전 감각을 한층 강화했다.

기초과정은 총 294명의 교육생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해 웹 예능 & 웹 드라마 기획 및 시나리오 실습, 브랜디드 콘텐츠 프로세스 구성 및 기획 등 웹 콘텐츠 기초 콘텐츠 산업 트렌드 교육에 참여했다. 그 가운데 선발된 총 30명의 심화과정 교육생은 웹 예능 및 웹 드라마 각 부문 별 전문 웹 콘텐츠 기획과 편집, 글로벌 콘텐츠 전략과 IP 확장 등 콘텐츠 제작과 함께 채널 브랜딩 및 수익 다변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우수과정 10명의 교육생은 현장 촬영 실습 교육, 그룹 & 1:1 전문가 멘토링 등 실무 연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교육을 통해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영상을 제작했다. 나아가 웹 콘텐츠 기획·제작 관련 전문가와 교육생간 그룹 및 개인 1:1 멘토링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 및 그룹 중심의 미디어 창작 전문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적으로 최우수 서울 창조PD로 선발된 6명의 교육생은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시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CreativeForce)’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크리에이티브포스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의 시정 및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서비스 홍보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발굴·육성해 온 서울형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이다. 현재 누적 1,148 개 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1인 미디어 커뮤니티로 성장하며, 서울시의 1인 미디어 창작자 육성 정책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서울 창조PD 육성사업은 1인 미디어 창작자가 전문 콘텐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웹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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