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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재난안전 논문공모전 대상 수상자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인천대학교는 안전공학과 이민철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2022년 정부, 학회, 기업(한전 전력연구원)으로부터 상을 다수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안전공학과 이석희, 정승연, 박희경 학·석사과정 학생들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일 주최한 2022년 재난안전 논문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은 ‘암모니아 연료에 대한 안전인식 개선 및 국민 수용도 제고를 위한 복합화력발전소 위험요인 분석, 국내 맞춤형 위험성 평가’라는 제목으로,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사용되는 화석연료를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로 대체하는 경우 발생 가능한 사고 위험성에 대해 화재 시뮬레이션과 피해영향평가 프로그램을 활용해 평가했다.
전병철 연구원은 지난 10일 열린 2022년 대한기계학회 정기총회에서 2021년 대한기계학회논문집 B권에 게재한 ‘가스터빈 연소기의 안전 운영을 위한 고속화염 이미지의 기계학습기법을 활용한 연소불안정 진단’에 대한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석희(석사과정) 연구원은 지난 10일 열린 2022년 한국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화재 시험 결과를 반영한 원자력발전소 케이블 화재 시뮬레이션(FDS) 결과 해석 및 독성 연소가스에 대한 인명안전기준 제시’라는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특히 이 교수의 연소·화재공학 연구실(CFEL)은 지난 10월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열린 성과발표회에서 장대진(박사과정) 연구원의 ‘초음파 이용 1500℃급 고속/고정밀 가스터빈 연소온도 계측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로 ‘2022년도 한국전력공사 기초연구사업 우수과제 연구실’로 선정돼 현판을 수여받았다.
이민철 교수는 “이번 성과들을 통해 인천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역량이 매우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받았다”며 “안전공학과의 많은 학생들이 안전관리자로서의 진로만을 생각하고 있는데, 대학원 진학을 통해 안전을 연구하는 안전 전문가의 꿈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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