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단체 희망조약돌, 취약계층 아동 위한 다채로운 교육·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강승형 기자 / 2025-07-17 10:37:44
미술·바둑·체육·생일파티로 아동의 성장과 자존감 향상 도모

 

후원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지난 6월, 정서적 지지와 학습 강화를 위한 ‘해밀 친구들의 학습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심리 안정, 사회성 발달, 학습 능력 향상 등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즐겁고 안정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 훈련, ▲바둑을 통한 집중력 및 사고력 강화, ▲체육 활동을 통한 신체 발달 및 규칙 학습, ▲생일파티를 통한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 등이 진행됐다. 각 활동은 전문 강사와 함께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아동 개개인의 성향과 욕구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미술 시간에는 ‘신비로운 우주’ 표현, 찰흙 조형 만들기, 신문지를 활용한 창작 등 독창적인 주제를 통해 아동들이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바둑 수업은 기초 개념부터 전략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아동들의 집중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생일을 맞이한 아동들을 위한 축하의 시간은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체육 수업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의 기초를 다졌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단순한 놀이와 수업을 넘어,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즐겁게 배우는 장이 되었다”며 “희망조약돌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교육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복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