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마인드브이알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 실무 활용 교육 실시

대학저널 / 2025-06-10 10:32:21

 

마인드브이알은 지난 6월 2일, 삼프로상담문화센터와 협력해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서부·동부, 광산구 Wee센터 실무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 ‘마브(Mindvridge)’ 실무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실태와 온라인 상담의 이해 ▲메타버스 심리상담의 개념 및 사례 ▲마브 플랫폼 실습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실무자들이 디지털 상담 도구를 실제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한 ‘마브(Mindvridge)’는 아바타를 통해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으며, 따라서 시간, 공간 제약이 없이 접근성이 용이한 메타버스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이다. 내담자는 실제 얼굴 노출 없이도 상담 환경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심리상담에 대한 낙인에 대한 우려가 있는 청소년이나, 상담 참여에 소극적인 학생들도 보다 편안하게 상담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게슈탈트 치료의 ‘빈 의자’ 기법, 가족 치료의 ‘가족 세우기’ 등 검증된 심리상담 도구를 메타버스 환경에 적용할 수 있어, 상담자의 개입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내담자의 자기 표현과 정서 탐색을 촉진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광주광역시교육청 Wee센터 실무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실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기존 상담 방식에 어려움을 느꼈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상담 접근 방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프로그램은 광주 지역에서 10년 이상 심리상담을 전문적으로 운영해 온 삼프로상담문화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한 디지털 심리상담 도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는 단 한 명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라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마인드브이알 관계자는 “앞으로는 메타버스 심리상담을 넘어, AI 상담 에이전트를 접목한 플랫폼으로 확장해 상담 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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