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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학생들이 9일과 10일 이틀간 시민들의 산책 명소인 캠퍼스를 벽화로 단장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부경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9일과 10일 이틀간 시민들의 산책 명소인 캠퍼스를 벽화로 단장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 도심의 낮은 산 홍곡산(122m)을 끼고 있는 부경대 용당캠퍼스는 후문에서 10공학관을 지나 대운동장을 돌아나가면 홍곡산 정산에 금방 이르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 명소다.
부경대 PKNU사회공헌봉사단과 절영회 동아리, 지역청소년 등 140여 명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용당캠퍼스 10공학관과 학군단 건물 사이 100m 길이의 벽면을 그림으로 채웠다.
부경대생들은 100m 구간에 오래전부터 있던 벽화의 색이 바랜 것을 보고 이번 활동을 기획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 모습과 부경대 캐릭터 등으로 구성한 벽화를 산뜻하게 새로 그렸다.
PKNU사회공헌봉사단 이승은 학생(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2학년)은 “시민들과 함께 누리는 캠퍼스 공간을 우리 손으로 직접 단장해 뿌듯하다. 학생과 시민들이 기분 좋게 이곳을 찾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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