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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가 고교-대학 연계 ‘꿈꾸는 공작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고교-대학 연계 진로 교육 프로그램 ‘꿈꾸는 공작소’를 지난 10월 20일부터 4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꿈꾸는 공작소’는 광주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학·진로 목표에 적합한 대학 교수 강의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를 방문해 전공 수업을 직접 체험하며, 보다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고교생들은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승무원 워킹 및 서비스 인사법 ▲메이크업·헤어 이미지 메이킹 ▲기내식 서비스 실습 ▲기내 방송 훈련 ▲승객 안전 브리핑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항공 서비스 직무의 실제 업무 환경과 전공 특성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영진 교수는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진로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2010년 개설 이후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을 비롯해 공항 서비스 직원, 열차 승무원, 호텔·리조트·카지노 등 관광·서비스 분야, 비서, 웨딩플래너, 서비스 강사 등 다양한 직군에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을 초청해 매 학기 동문 특강을 운영하여 재학생의 진로 지도와 현장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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