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현 삼육대 교수, 세계응용심리학술대회서 ‘웰빙 증진’ 강연

이선용 기자 / 2026-07-27 10:41:53
‘일상 속 음악 활용의 심리적 효과’ 주제로 진행

서경현 교수가 제31회 세계응용심리학술대회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가 제31회 세계응용심리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Applied Psychology, ICAP 2026)에서 기조강연(Transversal Invited Keynotes)에서 ‘일상 속 음악 활용의 심리적 효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국제응용심리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pplied Psychology, IAAP)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 피에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서 교수는 ‘웰빙을 위한 일상생활 속 음악 활용의 심리적 효과(Psychological Effects of Applying Music in Daily Life for Well-being)’를 주제로 연단에 올랐다. 현대인이 일상에서 음악을 접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방식에 주목하며, 음악이 개인의 정신건강과 웰빙을 증진하는 심리적 기제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서 교수는 “음악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친숙한 심리적 자원”이라며 “단순한 문화적 향유를 넘어 정서 조절, 스트레스 완화, 인지기능 향상 등 개인의 웰빙을 증진하는 과학적 근거를 세계 각국 연구자들과 공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리학의 궁극적인 가치는 연구 성과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며 “국내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국제사회에서도 의미 있는 기여로 이어지도록 연구와 국제학술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