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웅 한림대 박사과정생, 2년 연속 ‘인문사회 학술연구교수(B유형)’ 선정

이선용 기자 / 2026-06-01 10:31:44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에 한림대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김태웅(사진) 박사과정생이 2년 연속 선정됐다.


‘인문사회 학술연구교수(B유형)’에 선정된 김태웅 박사과정생은 현재 한림대 심리학과 조직심리실험실에서 일과 직업 의미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향후 1년간 총 2천만 원의 연구장려감을 지원받아 '일에서의 의미감 지각이 미치는 양가적(ambivalent) 효과'를 주제로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는 일에서의 의미 지각이 조직과 개인의 삶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최근 ‘워라밸(work-life balance) 중시’,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 등 직업인들이 스스로의 일이 가진 의미를 감소시키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그 원인을 탐색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직업의 의미가 강조되는 소방관, 경찰관, 교사 등 국내 공공 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변화가 어떠한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지 탐색하고, 일에서 지각하는 의미감이 개인의 직무 수행과 삶에 어떠한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종단 연구를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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