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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RISE사업단과 상주시보건소가 ‘시민 곁으로 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상주시보건소와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 곁으로 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천대 RISE사업단 추진 중인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사업(LCA)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내 성인학습자의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나아가 공공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민 곁으로 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2026년 신규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읍·면 지역 방문형 응급처치 교육 운영 ▲이론·실습 병행 체험형 교육 확대 ▲지역 주민 대상 응급대응 역량 강화 ▲심폐소생술 교육 인력 양성을 통한 공공일자리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 안전교육을 넘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향후 노인 공공일자리, 지역 안전관리 인력, 생활안전 지도자 등으로 연계 가능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은 상주시보건소 소속 응급처치 전문 강사와 김천대학교 소속 강사진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읍·면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김천대 RISE사업단 방현수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기반으로 생활안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노인 공공일자리 및 지역사회 안전관리 인력으로 연계하는 등 ‘교육–현장–고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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