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자기이해 기반 진로 설계 지원

이선용 기자 / 2026-09-11 10:30:46
‘2026학년도 2학기 E-DISC × 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워크샵’ 운영

‘E-DISC × 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워크샵’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청년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워크숍을 운영한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되는 ‘2026학년도 2학기 E-DISC × 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워크샵’은 매주 1회, 총 4회에 걸쳐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담관 9층 Career lab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신청은 각 회차 시작 1일 전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E-DISC 행동유형검사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E-DISC × 에니어그램 통합 진로 분석 ▲진로 키워드 도출 및 방향 설정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E-DISC를 통해 의사소통·협업·문제해결 등 행동 스타일을 유형화하고, 에니어그램으로 내면의 동기·가치·스트레스 반응 패턴을 탐색한 뒤 두 결과를 교차해 자신을 입체적으로 이해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검사 결과 해석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유형과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를 도출해 관심 직무와 진로를 구체화하는 활동 중심으로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활동지 작성과 소통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게 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올바른 진로 설계를 위해서는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 다각도로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2CODE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맞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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