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김재광 교수, 고분자 분야 국제 최고 연구자상 수상

온종림 기자 / 2025-11-17 10:26:06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 에너지융합공학과 김재광(사진) 교수가 국제 강화 고분자 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최고 연구자상에 선정됐다.


국제 섬유 강화 폴리머상(International Fiber-reinforced Polymer Award)은 매년 전 세계 고분자 분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연구 기관의 전문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업적을 격려하고 기리는 목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이 상은 연구자들의 과거 업적, 연구 우수성 등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김재광 교수는 고분자 고체 전해질을 적용한 고 안전 리튬/나트륨 이차전지 개발, 고분자 라디칼 전극 물질을 적용한 고출력, 고 안전 고분자 이차전지 전지 개발 등 우수한 연구 성과와 에너지 분야 신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 섬유 강화 폴리머상 시상식은 올해 11월 말 인도의 아그라에서 개최된다.

김재광 교수는 오랫동안의 고분자 소재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교원 창업해 유기 라디칼 고분자 이차전지 상용화와 충북 라이즈 사업 K-이차전지 핵심인재 양성 센터장으로서 이차전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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