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분식 브랜드 ‘청춘꼬마김밥’을 운영하는 ㈜아연푸드 장아연 대표가 법무보호 대상자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장 대표는 최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주관 ‘2025년 서울동부지역 법무보호복지대회’에서 법무보호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에서 장 대표는 연말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들과 김장김치를 함께 담그는 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12월 18일, 서울동부지부 식당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장 대표를 초청해 김치 강연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장 대표는 ‘김장김치를 맛있게 담그는 노하우’를 주제로 재료 손질부터 양념 배합, 숙성 시 유의사항까지 김장김치의 전 과정을 설명했으며,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 완성된 김장김치는 당일 중식 시간에 참석자들이 함께 나누며 사용돼,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장아연 대표는 “김장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아연푸드는 법무보호 대상자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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