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암공대가 20일 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초·중학생과 진주지역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AI 및 DX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가 지난 20일 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초·중학생과 진주지역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AI 및 DX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암공대 ‘AI 및 DX교육’은 연암공대의 대표 지역사회 기여·공헌 활동인 ‘가족과 함께하는 VR·AR체험교실’이 진주/사천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게 되면서 그 수요가 점차 확대되었고 지난 달 진주교육지원청이 ‘진주지역 학생들의 과학분야 진로탐색과 역량 강화’에 대한 뜻을 모으게 되면서 금번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VR·AR체험교실’은 연암공대가 보유한 시설과 장비들을 활용하여 지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미래산업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과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점 등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왔다.
약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AI 및 DX교육 프로그램’은 ▲AI특강(주제: AI기술 동향과 생성형 AI활용) ▲생성형 AI활용 그림그리기 ▲3D프린터 모델링 및 출력체험 ▲파이썬(Python) GUI활용 프로그래밍 ▲창의적 사고 및 아이디어 사례 탐구 및 팀워크 활동 ▲메타버스 체험(K-기업가정신센터, 창원 산업단지) ▲VR/AR/MR체험 ▲스마트팩토리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서훈철 단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 강점인 AI를 활용한 특강과 실습에 중점을 뒀고, VR를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도 더 다양하게 구성하여 초·중등학생 뿐만아니라 학부모를 위한 콘텐츠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공대는 AI+X응용·융합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AI기반 지역 및 산업 맞춤형 융복합 교육과정 편성 ▲SAP교육 HUB화 ▲AI테크센터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컬대학30에 본지정을 위해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이러한 추진 계획들을 26일까지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서’에 담을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