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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가 우석대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자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우석대학교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자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광주여대는 인천 인하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석대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 내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간 끝에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광주여대 배구부는 창단 이후 꾸준히 이어온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공식 창단한 광주여대 배구부는 창단 이듬해인 2024년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정상에 오르며 창단 3년 만에 통산 2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개인상에서도 광주여대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손윤아(특수교육과)가 대회 MVP를 수상했으며, 용다정(스포츠재활학과)은 세터상, 장지혜(스포츠학과)는 리베로상, 김민주(스포츠학과)는 블로킹상을 각각 수상하며 팀의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성우 배구부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뭉쳐 값진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늘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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