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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E 교과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및 시흥시청 관계자, 대학 관계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공학대학교가 23일, 시흥비즈니스센터 ITP강의실에서 ‘2025 CE(Community Engagement)교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의 교과 협력 모델인 CE 교과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1·2학기 우수 결과물 발표 및 시상을 통해 지역 연계형 교육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수성 총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CE 교과 수강생, 담당 교수진, 시흥시청 대학협력팀 및 외부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는 CE 교과 우수 과제 발표(12팀)와 수강후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시상식, 전문가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며, 수상자에게는 시장상, 시의장상, 총장상, 공유혁신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플로깅에서 키링까지’(시장상) ▲‘산업단지 멘탈케어 공간디자인’(시장상) ▲‘모두를 위한 식당 퍼플리본’(총장상) ▲‘복지관 관리로봇’(총장상) ▲‘시흥시와 미디어 : 청년 스테이션’(시의장상) ▲‘AR Turtle Map(아르터틀 맵)’(시의장상) 등이 있으며, 수강후기 공모전 대상작으로는 <거북섬 커넥트를 통해 배운 지역사회와 나의 역할>이 선정됐다.
김태균 대학공유혁신원장은 “올해 CE 교과 운영을 통해 시흥시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향후에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한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CE 교과는 시흥시와 한국공학대가 공동 기획한 지역문제 해결형 교과로,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 내 현안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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