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퍼스널브랜딩협회는 지난 9일 공식 발대식을 열고 개인의 삶과 경험을 브랜딩이라는 구조로 전환해주는 플랫폼 역할을 선언했다. 단순한 자기소개나 SNS 포지셔닝이 아니라, 삶 자체를 브랜드로 만드는 ‘경험 기반 브랜딩’을 표방한다.
협회는 “세상이 변했다. 지식보다 경험이 더 중요해졌고, 자격보다 살아온 이야기가 더 신뢰를 얻는다”라며 “이는 이제 단순한 인사이트가 아니다. 실제 요즘 사회가 움직이는 방식이다. 정보는 넘치고,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오직 ‘경험에서 비롯된 콘텐츠’만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소비되는 시대. 이런 변화 속에서 탄생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직장인, 자영업자, 은퇴 후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는 실버세대, 전문성을 가진 프리랜서 등 다양한 군을 대상으로 ‘개인의 경험 자산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방법’을 전파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퍼스널 브랜딩, 브랜드 브랜딩, 비즈니스 확장, M&A 등 각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7인의 전문가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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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은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실버세대에게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수단이 될 수 있고, 스타트업 창업자에게는 투자자와 소비자 앞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근거가 된다. 직장인에게는 승진이나 전직, 혹은 조직 내 존재감을 강화하는 전략이 될 수 있다.
협회는 다양한 직군의 성공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직군별 브랜딩 모델 개발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수익 창출 구조 제시 ▲개인 브랜드의 비즈니스 확장(M&A, 콘텐츠화 등)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또한 협회는 경험 중심 콘텐츠 제작 훈련, 브랜드 네이밍, 이미지 구성, 콘텐츠 전략 수립 등 실용적인 과정도 병행하여 실질적 실행력을 갖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출범은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브랜드화하고, 그것이 곧 경제적 기회로 연결되는’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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