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유아교육과,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 2026-05-14 10:20:47

광주여대 유아교육과가 13일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난 13일 교내 강의실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령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아교육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아교육과는 교육부 주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연속 2위를 달성한 교육 환경과 학과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유치원 정교사(2급) 및 보육교사(2급) 자격 취득 과정,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전공 설명을 넘어 실제 수업 환경과 학습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예비 유아교사의 역할과 전공 특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 및 재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유아교육 분야를 교수님과 선배들을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유아교사라는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교육과 김경란 학과장은 “광주·전남 지역 고교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고교-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유아교육과는 유치원 정교사 양성과정뿐 아니라 AI 융합 콘텐츠 과정 등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아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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