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성료... 29개 국 1,500여 명 참가

임춘성 기자 / 2026-07-27 10:22:26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2026년 제15회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이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29개국에서 약 1500명이 참가해 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지식재산권 가치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의 발표와 심사를 거쳐 대상 10팀, 금상 108팀, 은상 200팀, 동상 125팀, 특별상 22팀이 선정됐다.
 

시상식 무대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재산 분야의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행사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브라질, 멕시코, 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등 다양한 지역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와 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 이주형 회장.


이주형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격려하며 글로벌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대회의 목적"이라며 "올해는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와 아랍,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참가하면서 국제적인 교류 범위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했으며, 해외 참가자를 비롯한 학부모와 교사, 교수진 등 방문단을 대상으로 서울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한편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과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명 기술을 선보이고 지식재산 분야에서 교류할 수 있는 국제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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