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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숭실대 학생 창업동아리 ‘두루(DURU)’의 김영민·신동국 학생이 ‘2026년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9월 15~16일 경기도 용인시 KB증권 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수도권 대학 창업동아리 연합 워크숍’에서 숭실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 ‘두루(DURU)’가 우수상(3위)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Startup CAMP:ON’ 프로그램으로 건국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14개 대학 27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창업 특강, 토크콘서트, 전문가 멘토링, 창업동아리 간 네트워킹, 우수 창업동아리 선발을 위한 IR Show 등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모델과 차별화 전략,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발표 자료를 보완했다. 이후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숭실대 ‘두루‘ 팀은 김영민·신동국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디자인권 관련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숭실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동아리가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에 참여해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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