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김환 교수, 싱가포르 국제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이선용 기자 / 2025-07-23 10:21:07
AI 기반 원격교육 튜터 시스템 연구로 국제적 주목 받아

왼쪽부터 서울사이버대 김환, 김연주, 윤재현, 이성만, 조성민, 이종원, 노건태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AI융합대학 김환 교수가 7월 5~6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S)에서 개최된 ‘EduCon Singapore’ 국제교육컨퍼런스에서 우수논문발표자상(Best Paper Presenter)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교육연구협회(TERA, Teaching and Education Research Association)가 주관했으며, 전 세계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신 교육 연구 동향과 혁신적인 교육 방법론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수상 논문인 “Lecture-Grounded ChatGPT-4 Tutor: Enhancing Adult Learner Engagement in Distance Learning”은 ChatGPT-4를 활용하여 성인 학습자의 원격교육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AI 튜터 시스템에 관한 연구다. 해당 연구는 원격교육 환경에서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환 교수(AI크리에이터학과장)는 “AI 기술을 활용한 원격교육 혁신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동연구진인 서울사이버대학교 윤재현, 이성만, 조성민, 김연주, 노건태, 이종원 교수님들과 함께 AI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김환 교수의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AI 융합 교육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성과”라며 “융합 교수진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원격교육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전문 교수진이 AI 기술과 교육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원격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AI크리에이터학과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들의 다음 세대를 위한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학과 교육과정은 전통적인 미디어 제작 기법과 인공지능이 가져온 무한한 가능성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고 있다. 교육과정에서는 ChatGPT, RunwayML 등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한 최신 AI 플랫폼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의 이론적 근거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원칙을 실제로 미디어 콘텐츠 창작에 적용하여 타겟 오디언스에게 맞춤형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제작 프로세스의 여정은 창작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방식으로 미디어를 상상하고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에서 구체화할 수 있게 한다. 미디어 예술과 AI 기술 모두에 대한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스토리텔링하고, 알고리즘과 협업하여 서술을 작성하는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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