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평생교육원, 지역민 대상 인문학 특강

온종림 기자 / 2023-07-19 10:46:11
12월까지 여섯 차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진행

전북대학교 한옥 정문.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컬대학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인문학 특강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인문학 특강은 오는 21일 시작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3시 전주시 경원동에 위치한 전북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21일 첫 특강은 이철량 전북대 미술학과 명예교수가 문을 연다. 이 명예교수는 ‘현대미술로 읽는 인문정신’을 주제로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와 문화 향유권 확대라는 내용으로 지역민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8월에는 서철원 소설가의 ‘역사소설의 진실과 환상’을 주제로 역사와 소설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모든 특강은 무료로 진행된다. 전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전북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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