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풀리캠퍼스’ 활용 대학 교육 혁신 사례 공모전 개최

임춘성 기자 / 2026-05-28 10:19:24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AI 기반 교육 솔루션 도입이 대학가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프리윌린이 대학 전용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활용한 교육 혁신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과 교수자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AI 활용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 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신입생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 지원, 전공 수업 내 개별 피드백 운영 등 대학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 도입 사례가 아닌 문제 해결 과정과 학습 경험 변화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공모 부문은 두 가지로 나뉜다. ‘대학 부서 운영 사례’ 부문에서는 신입생 진단평가와 AI 튜터링 등 대학 차원의 운영 사례를 다루며, ‘교수자 개인 수업 사례’ 부문에서는 전공 수업 운영 방식과 학습 경험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풀리캠퍼스를 도입한 대학 기관과 교수자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실제 사례 자료 제출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시상은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참가상도 제공된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오는 8월 예정된 컨퍼런스 발표와 사례집 제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권기성 대표는 “이번 공모전이 대학 현장에서 축적된 AI 활용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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