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앵커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서 우수 성과

이선용 기자 / 2026-10-27 10:18:52
전기공학과 ‘센티널팀’ 우수상, 기계자동차공학과 ‘탐사모팀’ 장려상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AX실증교육센터 ‘AX 실증 현장견학’과 연계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AX실증교육센터는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한 ‘AX 실증 현장견학’과 연계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의 AI·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견학 기간 학술대회에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산업체 재직자·재학생·교수가 공동 참여한 2개 팀이 출전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공학과 정성인 교수가 이끌고 ㈜로버와 ㈜포마노바가 참여한 ‘센티널팀’은 우수상을, 기계자동차공학과 박창규 교수가 지도하고 기공시스템㈜와 ㈜한국쓰리축이 참여한 ‘탐사모팀’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수상은 산업체의 실무 경험과 기술 수요에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접목한 기업 참여형 캡스톤디자인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체 재직자와 재학생, 교수가 함께 현장의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AX 실무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