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AI·디지털 도구 활용 특수수학 수업 특강

온종림 기자 / 2026-10-27 11:18:37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26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특수초등수학 수업의 실제’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지난 26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특수초등수학 수업의 실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예비 특수교사들이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장애학생의 특성과 학습 수준에 적합한 수업을 설계하고, 향후 학교현장실습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자료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초등특수교육과 14학번 졸업생인 화순교육지원청 염한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자료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예비 특수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AI를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를 넘어 장애학생의 학습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수업 설계 및 교수·학습자료 제작을 지원하는 교육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직접 제작하며 AI·디지털 기술을 특수교육에 적용하는 실천 역량을 높였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수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 “내년 학교현장실습에서 AI를 활용해 수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전공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디딤돌 프로그램과 졸업생 연계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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