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6.21대1

온종림 기자 / 2025-09-16 10:18:13

가톨릭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1,409명 모집에 2만 2,83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6.21대1을 기록했다.


2026학년도 가톨릭대 수시모집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약학과 논술전형이다. 8명 모집에 1,282명이 지원해 160.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학과 논술전형은 모든 전형 중에서 4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은 의예과 논술전형이 차지했다. 19명 모집에 2,291명 지원으로 120.58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이어 △경영학과(논술전형) 49.20대1 △심리학과(논술전형) 48.20대1 △행정학과(논술전형) 46.75대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주요 전형별로 보면 논술전형이 177명 모집에 7,717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인 43.60대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경쟁이 치열했던 전형은 잠재능력우수자 면접전형으로 총 250명 모집에 4,99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9.99대1로 마감됐다.

가톨릭대는 오는 28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각 모집단위의 대학별 고사(논술/실기/면접)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말부터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합격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