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하대와 협성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와 협성대학교가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교는 최근 기후위기대응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성과 확산 및 교육콘텐츠 공동개발·공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기후위기대응 분야 교육콘텐츠 공동 기획·개발 및 운영 ▲온·오프라인 교육콘텐츠 및 교육 자원의 공동 활용 ▲기후위기대응 융합전공 관련 교과목 학생 교차 수강과 학점 인정 등 교육 협력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 양 대학은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인하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전공에서 운영될 교과목 공동개발의 방향과 세부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성대가 보유한 디자인 분야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2단계 인하대 기후위기대응 융합전공 운영에 필요한 그린디자인(Green Design) 분야 교과목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김정호 인하대 기후위기대응사업단장은 “올해 HUSS 2단계 사업 진입을 기점으로 인하대 사업단에서는 AI 관련 교과목 개발, 국내외 표준현장실습 학기제 프로그램 확대, 융합대학원 신설과 학·석사 연계과정 운영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성대와의 교육 협력은 사업단의 다양한 인재 양성 전략과 자체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