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현장에서 통하는 한글 자모 지도’ 특강

이선용 기자 / 2025-08-28 10:18:35
오는 8월 31일, 온라인 ZOOM 통해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가 오는 8월 31일, ‘현장에서 통하는 한글 자모 지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예비 입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이후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글은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문자이며, 짧은 시간 안에 배울 수 있는 쉽고 과학적인 문자 체계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배우기 쉽다”는 것과 “가르치기 쉽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 특히 외국인 학습자에게 한글 자모를 효과적으로 가르치려면 한글에 대한 지식 전달을 넘어 체계적인 지도 전략과 실제 수업 기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맞춰 기획된 이번 특강은 연세대학교 민진영 교수가 진행하며, 현장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한글 자모 지도 방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는 예비 및 현직 한국어교원의 실전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법무부의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포함, 졸업 후 국내외에서 한국어교원으로 활동하거나 다문화사회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과 강의안 작성 및 수업 운영 경험을 통해 실제 교육 상황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배양한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 부설 한국어교육 기관 교강사,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 한국어교육 강사, 외교부 산하 KOICA 봉사단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한국어교사, 세종학당재단 해외파견 한국어교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하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어교원 2급(국가자격증)과 법무부 인정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총장 명의 수료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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