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브릿지는 지역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해 ‘마음이음 프로그램 – 인지체육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집단으로 참여하는 인지·운동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회차에는 기존 참여자 9명 중 건강 악화로 장기 결석한 1명을 제외한 8명이 참여했다. 결석자는 현재 퇴원 후 자택에서 회복 중이며, 위브릿지는 지속적인 안부 연락을 통해 심리적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활동 기간 동안 어르신들은 함께 몸을 움직이며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등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보였다. “함께하니 더 즐겁다”, “운동 후 몸과 마음이 모두 가벼워졌다”는 긍정적인 소감이 이어졌으며,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높은 만족도를 유지했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이번 인지체육활동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 완화와 안정적인 사회자본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위브릿지는 향후에도 다양한 세대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관계망 속에서 삶의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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