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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업 관계자가 졸업작품전시회 참가팀 학생 및 지도교수와 함께 졸업작품 전시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집트 한-이집트 기술대학 교육역량 및 산학협력 강화사업 PMC용역(2023-2028)’ 사업의 일환으로 24일 이집트 베니수에프 기술대학교에서 제2차 졸업작품전시회와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졸업작품전시회 및 취업박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졸업작품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 학생 간 교류로 취업 기회와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장이 됐다.
졸업작품전시회에서는 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의 캡스톤디자인 활동 지원을 통해 ICT, 메카트로닉스, 오토트로닉스, 신재생에너지 등 4개 학과에서 제작된 총 1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신산업 분야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집트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실용성 있는 작품들이 다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취업박람회에는 삼성전자 이집트 현지법인과 아진솔루션 등 이집트에 진출한 한국 기업 등 총 23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소개, 채용 정보 제공 및 취업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사업관리자인 최성주 명예교수(기계공학부)는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성과를 확산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면서 “베니수에프 기술대학교가 이집트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KOREATECH TTI)는 2005년 개소 이후 이집트, 르완다,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꾸준히 직업훈련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선도하며 개도국의 경제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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