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6 대동제 ‘드림(林)랜드’ 성료

온종림 기자 / 2026-05-21 10:13:03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대동제 ‘드림(林)랜드’가 막을 내렸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 가톨릭관동대학교 2026년 대동제 ‘드림(林)랜드’가 막을 내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학생들은 우비를 입고 빗속의 낭만이 가득한 축제 현장을 연출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재학생 동아리 공연은 궂은 날씨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학생들의 끼와 열정에 관객들은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창조관 주변 부스와 ‘먹부림(林)’ 푸드트럭, 학생 주점 역시 우천에 대비한 철저한 가림막 설치와 사전 안전 조치 덕분에 차질 없이 운영되며 운치 있는 캠퍼스의 밤을 완성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아티스트 공연은 더욱 극적인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밴드 ‘노아주다’,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 밴드 ‘너드커넥션’ 등은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최제식 제61대 총학생회장은 “마지막 날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우려가 많았지만, 비를 맞으면서도 끝까지 무대를 즐겨주고 학생회의 안내와 통제에 성숙하게 따라준 학우 여러분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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