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반도체 분야 여성인재 양성 활성화 ‘반도체 취업캠프’ 연다

이선용 기자 / 2025-08-22 10:12:27
반도체 산업 동향·기업 취업전략 주제 강연
기업 탐방·현직자 멘토링·직무특강 프로그램도 펼쳐

2025 반도체 취업캠프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인천지역 여성과학기술인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이 인천지역 반도체 분야 여성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취업캠프를 연다.


인하대는 앞서 인천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지역 이공계 여성인력 전략산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시범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반도체 취업캠프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오는 8월 27~28일 열리는 반도체 취업캠프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지역 여성과학기술인 전문인력양성 사업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며 올해는 반도체 분야 기업·기관 관계자와 취업 희망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반도체 취업캠프에선 인하대 출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연구원과 윤창민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교수, 김연준 제주대 취업전략관 등이 반도체 산업 동향과 기업 취업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현직자와의 멘토링 및 직무특강, 스태츠칩팩코리아, 온세미, 아드반테스트코리아 등 인사담당자가 찾아오는 기업체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반도체 취업캠프를 주도하고 있는 인하대 인천지역 여성과학기술인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장 한영신 프런티어창의대학 교수는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분야로 다양한 인재풀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반도체 취업캠프는 반도체 기업 현직 엔지니어들과의 멘토링을 하면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캠프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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