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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 등에서 12개국의 연주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열린 세계 양금대회다.
이 대회에서 가야금을 전공하고 있는 조훈화 석사과정생은 양금연주자 윤은화가 작곡한 ‘혼돈’을 연주해 가장 한국적 색채가 가득 담긴 양금 선율로 세계인들의 가슴을 적셨다.
심사위원들은 “대회 참가자들 중에서 제일 터치감이 섬세하고, 연주곡에서의 조훈화 연주자는 감정표현이 월등히 뛰어났다” 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425명의 양금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세계 양금 연주’라는 이색 기네스북 도전이 펼쳐졌는데, 조훈화 석사과정생도 이에 참여해 도전에 성공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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