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가수, 방송인, 운동선수 등으로 구성된 퍼플스 연예인 자선골프단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마포구 은강교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시설에 장애우들을 위한 노래방 기기 기부행사를 진행하면서 작은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정용이 사회를 보고 행사를 주관하였으며, 배우 이종원이 함께하며 노래방 기기로 노래를 함께 부르고, 그룹 쿨의 김성수가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또한 주식회사 라진플로베 최영태 대표는 매번 행사마다 참석자들에게 빵을 나눠주며 자선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기부행사는 퍼플스 연예인 자선골프단이 주최한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여 매달 노래방 기기를 몇 대씩 전국에 있는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자선골프단 회장으로 있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회장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통해 얻은 사랑을 사회적 약자들에게 환원하는 것이 연예인 자선골프단의 의무라 생각한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르신들과 장애우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KBS 6시 내고향에서 오만보기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용 배우는 “전국 경로당 7만여 개 중 3만여 곳에는 아직 노래방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 모든 경로당에 노래방을 기부할 수 있는 날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