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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이들유치원 이동은 원장. |
행복한아이들유치원(원장 이동은)은 발도르프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미술놀이 교육을 통해 유아 정서와 창의성 발달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동은 원장은 스위스와 유럽에서 직접 발도르프 교육을 직접 배우고 이를 국내 유치원 현장 교육에 반영했다. 발도르프 교육은 놀이와 예술, 자연을 하나의 배움 과정으로 연결해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존중한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었다고 밝혔다.
이동은 원장은 “아이에게 미술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삶을 배우는 첫걸음”이라며 “아이들은 자유롭게 탐색하고 표현할 때 자율성과 창의성이 동시에 자란다. 교사는 지시자가 아니라 아이의 배움 옆에 서 있는 조력자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행복한아이들유치원의 미술놀이 수업은 물감, 크레용뿐 아니라 나무·천·자연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워간다. 이동은 원장은 “말이 적던 아이가 그림 활동을 계기로 또래와 활발히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미술놀이의 효과를 체감한다”고 전했다.
학문적 근거도 뒷받침된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미술활동은 아동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정서 조절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뇌과학적으로도 전두엽과 우뇌를 자극해 집중력과 인지 발달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동은 원장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이러한 효과가 이론을 넘어 실제로 나타남을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행복한아이들유치원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매일의 교육과정 속에 미술놀이를 체계적으로 포함시키고 있다. 단순한 미술 수업이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지적 발달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다. 이 원장은 “유아기의 미술놀이는 특기가 아니라 삶의 기초”라며 “아이가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때, 이후 언어·수학·사회성 등 다른 학습에서도 자신감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부모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분명하다. "아이의 결과물보다 과정을 존중해야 한다. 한 줄의 선, 한 번의 색칠이 모두 아이가 배우고 성장하는 순간이다. 행복한아이들유치원은 그 과정을 가장 소중히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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