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창업 인재 육성 본격화

이선용 기자 / 2025-08-25 10:19:43
‘2025 KNU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개최

‘2025 KNU 창업동아리 창업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와 창업교육센터는 2025학년도 예비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KNU 창업동아리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업캠프에는 2025학년도 창업동아리 선발팀 중 3개 캠퍼스 총 25팀 85명이 참가하여 창업역량강화를 목표로 ▲팀빌딩, 리더십·팔로워십 창업경영 시뮬레이션 ▲창업동아리 아이템 및 추진 현황 발표 ▲선배 창업자 토크콘서트 등 교류·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업경영 시뮬레이션으로 실제 창업 경영 상황을 경험하며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균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소프트웨어학과 최세진 학생은 “창업경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역할을 바꿔가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실제 창업 상황을 체험하며, 리더십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창업의 가치를 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국립공주대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발굴된 우수 창업 아이템은 향후 교내 창업경진대회와 연계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을 강화하여 창의적 도전을 이어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매년 30~40개 창업동아리를 육성해,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이 실제 창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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