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육군군사연구소, ‘군사사 연구’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2025-08-19 10:15:02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와 육군군사연구소가 ‘군사사 연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육군군사연구소는 지난 8월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군사사(軍事史)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역대 군사사(軍事史) 및 전사(戰史) 발전을 위한 민·군 공동 연구 ▲상호 간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기타 연구 역량 및 관계 증진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협약서 서명, 사진 촬영, 양측 대표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으며, 아세아문제연구원 이진한 원장, 손기영 부원장, 강호출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육군군사연구소에서는 신진희 연구소장, 이종수 육군역사과장, 윤석창 군사기획장교, 유동호 한국근대전장사 연구원, 홍민호 한국고대-중세전쟁사 연구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식에서 아세아문제연구원 이진한 원장은 “이번 육군군사연구소와의 협력이 군사분야 연구 확장의 기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육군군사연구소 신진희 소장은 “민·군 협력으로 군사사 연구의 한 축을 구축하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고 답하며, 양 기관의 관계가 오래 지속되길 희망했다.

한편, 1957년 설립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은 국내 최초 대학 부설 연구소로, 아시아 지역의 역사·사회·문화·정치·경제 전반에 관한 종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1951년 창설된 육군군사연구소는 육군 유일의 역사 기록·연구 기관으로, 육군 역사와 전사(戰史)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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