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작가, 한성대서 ‘양면의 사랑, 반짝이는 슬픔’ 특강

이선용 기자 / 2026-06-02 10:11:39
한성대, [WITH 성북, <저자와의 만남>] 운영
구성원 및 지역주민 대상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

김초엽 작가가 한성대에서 ‘양면의 사랑, 반짝이는 슬픔’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초엽 작가가 지난 5월 14일 한성대학교에서 <양면의 사랑, 반짝이는 슬픔>을 주제로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문학이 포착하는 인간의 감정과 관계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김초엽 작가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방금 떠나온 세계』, 『행성어 서점』, 『양면의 조개껍데기』 등을 집필했다.

한성대는 교내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에 열린 인문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WITH 성북, <저자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

이창원 총장은 “이번 행사는 한성대와 성북구가 함께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학생과 지역주민이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사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영 학술정보관장은 “이번 <저자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독서 프로그램과 저자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인문·문화 행사를 통해 캠퍼스와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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