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라이즈 비시범지역 간담회 강원도서 첫 개최

조영훈 / 2023-08-14 10:29:55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기존에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재정 지원 사업 등을 지역으로 전환하는 사업인 라이즈(RISE) 사업 간담회가 강원도에서도 열린다.

 

강원도는 라이즈 사업 7개 시범지역에서 포함되지 않은 비시범지역으로, 비시범지역에서 간담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라이즈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작되기 앞서, 현재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북 등 7개 시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부는 충북, 경남, 전남에서 부총리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간담회에는 강원도지사,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강원지역 12개 대학 총장, 강원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라이즈 체계하에서 지자체-대학-지역기업 간 협업 방안, 글로컬대학 등 교육개혁 과제를 논의한다.

 

간담회 이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도청‧대학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 유보통합, 늘봄학교 등 지자체와 대학 협력이 필요한 교육개혁 과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해결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는 지자체 중심으로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는 라이즈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부도 과감한 규제혁신과 교육개혁을 통해 대학의 자율적 혁신 노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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