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창업기술본부 지원 ㈜바디맵, 인도네시아 의료·헬스케어 시장 본격 진출

이선용 기자 / 2026-01-29 10:25:35
‘초음파 기반 근육 측정 기술’ 고도화
자카르타 병원·재활·피트니스 분야 MOU 연쇄 체결

동국대 박성윤 교수((주)바디맵 대표)와 인도네시아 병원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 창업기술본부의 지원을 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바디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트마자야 병원(Atmajaya Hospital) 및 PT. Noble Medical Group, PT. Supreme shortstop global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바디맵은 동국대학교 박성윤 교수가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으로,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아 기술 고도화 및 시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동국대학교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근육과 지방의 두께 및 질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초음파 기기를 개발했으며, 국내외 의료·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바디맵은 아트마자야 병원과 현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초음파 기반 근육질(Muscle Quality) 측정 기술을 활용한 임상 데이터 확보 및 의료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카르타에 소재한 PT. Noble Medical Group과 재활치료센터 진출을 위한 협업 MOU를 체결하고, PT. Supreme shortstop global과 피트니스센터 및 다양한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협업 MOU를 체결했다.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식은 동국대학교 창업진흥센터가 보유한 ‘스타트업·창업 지원 노하우’의 가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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